넷마블 #엔씨소프트 #크래프톤 #게임 #나혼자만레벨업 #ARISE #아스달연대기 #제2의나라 #크로스월드 #리니지 #TL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1년 만에 격차 '4.7조→1600억'까지…게임주 2등 바뀌나 엔씨소프트 잇단 부진에…넷마블과 격차 1000억대 불과 엔씨, 신작 부진에 투자심리까지 위축 '줄하향' "넷마블, 신작 라인업 풍성해 주가 모멘텀 갖춰" #1. 엔씨소프트의 게임주 시가총액 2위 자리가 위협받고 있다. 수조원에 달했던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의 격차는 1000억원대까지 좁혀졌다. 엔씨소프트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. 반면 넷마블 실적은 우상향하고 있어 차이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. #2.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재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은 4조9287억원이다. 크래프톤(9조7451억원)에 이은 게임주 시가총액 2위다. 3위 넷마블(4조7704억원)과 엔씨소프트의 시총 격차는 약 1600억원에 불과하다. 넷마블이 3.4% 이상 오르면 두 회사의 순위는 역전된다. #3. 지난해 1월 말 .. 이전 1 다음